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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거나 잊고 있던 것들.
게시물ID : lol_582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리여행
추천 : 4
조회수 : 171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1/10 02:36:41
1."대자연의 힘", 포오네라는 아이템은 탱커들, 특히 신지드에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었다. 시즌2 핫했던 아이템.

2.공속 20%와 치명타 20%, 강인함이 붙어있던 망토와단검 이라는 아이템이 있었다. 어쩌면 시대를 잘못 태어난 야스오의 아이템은 아닐까

3.오라클 "예언자의 영약" 시즌3가 끝나고 장신구라는 아이템이 생겼을 때 사라진, 아직까지도 왜 사라졌는 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템.
  사용효과는 투명한 아이템(와드)과 챔피언 감지.

4.일라이저의 기적. 현자의돌이라는, 역시 사라진 아이템의 상위템이었는데 크게 이기거나 지는 판에 재미로 가던 템.
3.JPG

5.하오골. 탑정글 등에게 필수템이었던 걸로 기억. 돈템~!
9.JPG

6.현돌, 현자의 돌. 시즌4 이전 서폿들의 필수템이자 꿀템. 선현돌 vs 선시야석 구도가 상당히 흥미로웠다.

7. 시즌3 서폿의 시작템 : 1요부 4와드 1포션 / 1요부 1핑와 2와드 1포션 / 4와드 1핑와 1포션 

8. 시즌3 서폿의 게임 중반 템 : 현돌/시야석/와드/핑와/신발/포션/에 매우 잘 풀리는 게임이면 슈렐리아에 룬 방벽등이 추가되었다.

9. 시즌3 서폿 룬 중에는 노랑과 왕룬에 5초당 금 추가를 넣은, 돈룬이 꽤 인기있었다.

10.시즌4와 5가 되면서, 서폿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아이템도 갈 수 있었지만 시즌2와 3때 서폿은 와드제한이 없던 시기에 와드만 박는 

    노예의 성격이 강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당시에 서폿을 어떻게 재미지게 했었는 지 이해하기가 힘들기도 하다;;

11. 시즌3 아무무 중에는 0 9 21의 유틸 특성 + 경험치 추가 획득 룬을 사용하여 레벨링에 중점을 두는, "LTE무무"라는 플레이 방식이 존재했다.

12.시즌3때, 쉔과 트페는 솔랭 밴픽률 90%이상을 기록하며, 살면 무조건 가져와야하는 사기챔프였다. 살려놓고 안 잡으면 팀원에게 욕을 먹는 정도.

13. 비슷하거나 좀더 뒤의 시기에 카사딘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필밴목록에 올랐다.

14.2014년 롤챔스 탑라인은 노잼톤 또바나의 구도였다면, 2013년 롤챔스의 탑라인은 십쉔키 그만자크로 대변되는 쉔과 자크의 구도가 대표적이었다.

    롤챔스 블라인드픽에서, KT 불리츠탑 인섹은 무사 쉔, 상대 탑은 외과의사 쉔을 골랐다. 그 경기는 아마 인섹이 졌던걸로 기억 영고인섹

15.마이의 리메이크 전, Q 알파스트라이크에는 ap계수가 붙어있었으며 극 주문력을 올려 알파의 딜에 의존하는 미드AP마이가 있었다.

    오오 마이의아버지 콘샐. 한번 긁으면 피가 쑥 빠지는, 스노우볼링 굴리기 최고의 챔중 하나였으나 강제리메이크 이후 사장.

16. 브론즈 4대 갓으로 거석신앙 갓파이트, 닌자전설 갓쉔, 기계문명 갓리츠크랭크, 이집트문명 갓무무가 추앙된 적이 있다.

     필자는 브론즈는 속해본 적이 없으나 꽤 유명했던 것으로 기억.


간밤에 예전 생각나서 아이템이나 템트리 같은거 생각해봤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쩝 ㅋㅋ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태클 부탁드립니다. 거의 제 머릿속에서 나온 지라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추가하실 내용도 부탁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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