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구단가치가 1+1 이벤트를 하자마자 2천을 넘어서 싹 팔고 가격 내려가면 그동안 쓰고 싶었던 선수를 써보려고 어제 선수를 다 팔았는데
아무리 수수료가 있다고해도, 더구나 지금 이벤트로 이적시장 수수료도 할인되는데 1700만원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구단가치가 상한가 기준이 아닌가 궁금해서요.
제가 이적시장에 올릴때 빨리 팔려고 최저가 보다 1~10만원 높게 올리긴했지만 궁금하네요.
본캐는 예전부터 키웠던거라서 써보고 싶었던 10토레스와, 07 드록바를 사려고 합니다.
두 선수를 잘 활용할수 있는 진형과 선수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먹은 직장인으로 겜방다닌다는 와이프의 구박아래 꿋꿋히 키워왔네요. 실력은 은별 달고, 다음시즌 못달고 막 그런 허접 손가락이네요..
실축에 없는 진형은 왠지 싫어서 4-2-2-2 , 한번 해볼까 합니다.
새로 부감독 만들어서 레알가서 라모스, 날두, 카시(벤제마) 골라서 시작해볼까 해요.
10토레스
10드록바
12날두(0카) ?
사비
투레
10에브라 12키엘리니 12라모스 12람
요렇게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