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드는 일종의 보호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북 방어용도 아니고 공격용도 아니죠.
그냥 큰 형님을 미국과 중국 중에
누구로 모시겠느냐 하는 문제일 뿐이죠.
그런데
만약 미국이 이 한 가지 조건만 수락한다면
2조원짜리 사드 1기가 아니라 사드 10기라도 사줘야죠.
바로 친일파/군사독재 세력의 척결에
호응해 달라는 것입니다.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쥐새퀴가 해외로 빼돌린 돈을 터트리면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됩니다.
이렇게 친일파/군사독재 세력만 척결하면
한국인의 저력을 바탕으로
금방 국가 상태가 회복될 것이고
그러면 중국에는 나름의 조건으로
외교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사드 구매를 위한 비용은
쥐새퀴가 빼돌린 비자금에서 충당하면 됩니다.
어차피 가만히 두면 쥐새퀴가 먹을 것이니
없는 셈 친다고 달라질 것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