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을 팔아서 기생하는 ‘기북(寄北)’ 세력들!
북한인권운동이라는 대북전단은 실제 탈북자단체 생존을 위한 대남 퍼포먼스일 뿐이고,대북심리전이라던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은 박근혜 정권탈취를 위한 대남 ‘사이버 쿠데타’였을 뿐이고,북한미사일 방어용이라는 사드는 중국 안방을 속속들이 들여다봐서 미국 본토를 방어하려는 11조 원짜리 대남 미국 군사무기 강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