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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한 형아 불쌍해서 어떡해?
게시물ID : humorstory_156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500CC
추천 : 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8/08 13:44:37
입대 후 얼마 되지않아 불낼뻔 했고 작업도중 손가락이 반쯤 잘려서 수술하였고 작년 겨울 12월즈음. 정복을 입고 나온 형은 난로에 바지가 타서 정복과 비슷한 아버지의 여름정장바지를 입고 복귀했으며 지난 3월 휴가나온 형에게 물대신 국물 한 컵을 주었고 참조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92768&page=2&keyfield=subject&keyword=형&sb=6 같이 근무하는 여섯명 중 반은 병장 한명은 다리부상으로인해 형을 포함한 두명에서 배에 기름넣고 있는 동시에 행정병 일을 같이 하고있다. 상병 3호봉인 지금도 후임이 없는 막내이다. 그리고 더욱 불쌍한건 휴가를 나와도 갈곳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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