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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도둑질로 성공하자 임꺽정 - 12
게시물ID : gametalk_58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좌수현우지섭
추천 : 12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5 16:41:50

1편: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57390&s_no=472363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1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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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ametalk&no=58066&s_no=4749915&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13363

안녕하세요

전편에서 다음에 계속 올린다해놓고 안올린 이유는...

제가 다써놧는데 실수로 뒤로가기를 눌러서 열심히 쓴게 다날라가 멘붕상태가 찾아왔기 때문에 하루를 소요하여 회복을 
시켜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ㅠㅠ
여튼 시작하겠습니다.



레게머리 집에선 찾을게 없음을 느낀 임꺽정은 임무를 가장하여 남의 집에 침입을 합니다.


탐정직을 하게 되면 어느 특정한 집에서 단서를 찾기가 활성화 되거나,

쓰레기통을 뒤져라 우편함을 뒤져라 라는 미션이 떨어지면

맵에 그 집이 표시가 되는데, 그 집을 누르면 침입하기가 활성화가 됩니다.

빈집일 경우 자꾸 나가기가 되지만 안에 심이 있으면 가능 합니다. 아 .. 이전에 적었나?




침입을 하고보니 이미 집주인이 있었네요. 하지만 쳐다도 안보는 시크함이란..


오히려 잘됬져. 맘놓고 훔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탐정을 가장한 도둑이라도 본업이 탐정인지라 미션은 수행해야 합니다.



이놈의 새끼가 자꾸 쓸데없는걸 훔쳐와서 다팔아버리고.. 저 천장등만 달았습니다. 저기 침대근처 천장에 보면 3개 덩어리 붙여진게 등입니다.


탐정일은 참으로 신나는 일입니다. 또 사건검색을 하는 임꺽정


임꺽정 " 룰루랄라 오늘은 또 어떤 사건이 터졌을까?"




오늘의 의뢰인은 공원에서 판매일을 하고있는 판매원이군요.


의뢰인 " 아놔 난 누군가를 협박하고싶어 협박하고 싶어서 장사가 안됀단말이야!"

임꺽정 " 진정하시구요 미친놈씨 어떤일을 해드릴까요?"




미친의뢰지만 그래도 임무이므로 수행을 합니다.


임꺽정 " 이집은 전재산이 29만원밖에없나 세금을 왜 이렇게 밀리는거야?"




앗 임무를 수행하고 가려던 도중 임꺽정의 이목을 끄는 차가 있었습니다.


임꺽정 " 저것은 마가렛 버스터(맞나요?)!!!"


근데 실제 차량 모델과 비교하자면 제생각에는 현대 투스카니를 닮은 것같습니다.

극초반에는 크라이슬러 크로스 파이어인가? 했더니 영...딴판인 디자인이었고

포르쉐 박스터와 전체적인 디자인이 비슷했으나 저렴해보이고

헤드라이트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비슷하네 했는데

게임이다 보니 차가 게임상에선 비싼차지만 투스카니를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생각하니 아벤타도르 드립은 너무 심한 것같습니다.

어쨋건.. 이차는.. 곧 임꺽정의 차가 됩니다.

 




쨌든 임무를 완수한 꺽정은 의뢰인에게로 갑니다.


임꺽정 " 아무리 찾아봐도 밀린세금외에 협박할 건덕지가 없었습니다."

의뢰인 " 밀린 세금으로는 협박을 못하는건가?"

임꺽정 " 하고싶다면 행정부라도 가시던지요."

의뢰인 " ㅇㅋ"



임무를 완수하고 신나게 집에가던 꺽정은 외계인에게 납치됩니다.


임꺽정 " 야! 난 둘리가 아니야아아아악"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정신은 혼미하지만 그래도 성실한 임꺽정은 일을 하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마술사 시절 얻게된 마술요정난쟁이가 건방진 포즈로 누워있네요.



심심할까봐 가방안에 있던 인형들 다 꺼내놔줬더니





뿅! 하고 요기로 왔습니다 ㅋㅋ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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