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ametalk_82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솔아빠![](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7 12:17:57
지금 스팀 구매하는 분들도 엄청나게
지르시지만, 아마 지른게임을 다 엔딩 보진
않겠지요..
저역시 그러하네요. 물론 이제는
휴대폰 게임이지만
초3때 소닉2가 나옴과 동시에 슈퍼알리딘보이
구매 후 팩 하나로 웃돈 주며 바꿔가고..
초5대 파판6 슈퍼컴보이로 즐기다가
팩을 웃돈주고 바꿔가며 즐기고
중1때 플스1을 구입하고 파판7 시디 한장에
한달 가까이 즐겨서 엔딩을 보며 시디 한 두개로
웃돈주고 게임샵에 가서 바꾸면서 즐기던
그때는 참.. 엔딩은 필수 조건 이었은데
그 느낌은 없고..
휴대폰 게임은 그냥 적당히 캐시질 하고
엔딩은 안본채 또 다른게임 하고..
뭐랄까 플스1시절 복사가 한참 성행할때
친구네 집에 복사 시디가 수십장 있는데
엔딩본건 두세개 밖에 없는 친구와
같은 느낌 ㅋㅋㅋㅋ
지금 이터널시티가 재밌는 것도
갖추고 싶은게 많고
할 시간이 적어서 더 재미있는 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