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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51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홈밍★
추천 : 11
조회수 : 12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17 12:24:03
원래 눈치 상관없이 먹고싶으면 술이든 고깃집이든 가는 성격입니다.
여담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 약속 되다가 깨지면 혼자서도 가는 놈인지라.
정확하게는 다음주부터 다이어트가 시작되기에 그 전에 죽으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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