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군번이고 제대한지 한참되었네요 군제대후 군대담벼락에는 오줌도싸지않는다는말도있는데 웬지 군대생활이그립긴해요
그때는 왜이렇게 시간이안갔는지 지금생각해보면 아무렇지도않은거갔지만 아..김해2군지단이구요 통신정비병으로있었습니다
뭐 후방이라 그런지 본업보다는.. 작업을많이했지요 겨울엔 제설작업 가을엔 진지보수공사..이런저런 작업 ㅋ
그때당시 있었던 군무원님들 다 나가셨을려나.. 제 군대행적은 논산훈련소 -> 대전통신학교(4주과정 나름잼있었어요0 -> 1주정도 5군수사에서대기
-> 2군지단으로 발령.. 아 그때에는 총기가 m16이었네요 월남전에서쓰던거ㅋ 지금은 바뀌었을려나 암튼 그립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