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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71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증★
추천 : 1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7 13:36:32
편순이 중인데
남친이 나 ㅍㅖ기먹는거 짜증난다고
야채싸줌....살도 좀 빼자면서...
브로콜리 무식하게 한송이 짤라서
오이 반개랑 오이고추랑 된장이랑 ..
으
딴거먹으면 잔소리함....
단골 할아버지가 아까 갑자기
이유는 모르겠지만 담배사가면서 갑자기 데자와 사주심 감사해여 할아부지 다이어트중이라고 해도 사주심......왜져....자기 앞에서 뜯으라해서 앞에서 마심 ㅋㅋ
근데 남친이 먹지말라며 잔소리
브로콜리는 먹을만 하지만 내가 ㅁㅏ치 소가 된기분....
으....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앙...그래도 남기면 남친이 잔소리한대서 먹음..
배고팡....분명히 한송이 다먹었는데.....
배고파여......
오이남은거 다먹으면 해결될까여.....
편의점안에 이케이케 과자가 많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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