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하루금연하구나서 자랑이라고 올리는것두웃기지만

어제인가 베오베에 올라온 골초30살 구강암환자 글을보고

솔직히 본문은예전에도 본거라서 아무생각없었던게 사실인대요

거기에 달린오유분들의 댓글이 금연을결심하게 만들더군요...

한가지댓글중에 담배가피고싶을때마다 체크해서 그만큼돈을 모아둔다던....

어제하루 체크해보니 12번정도있었는대(아예바쁘면 담배생각도안남)

원래3일에4갑정도로 한갑이상을폈던걸생각해 보면 절반정도는 습관적으로 흡연을했던거 같내요..

한번참을때마다 담배값이랑 잘참았다는 보너스(나에게주는) 해서 200원씩 모을껍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모아서 기부하는대쓸껍니다(매주 자원봉사를 계획하고도있슺니다만 어찌해야하는지를전혀 몰라서 알라보고있구요)

어차피담배폈다면그냥없어졌을돈이라고 생각하고 좋은일에 쓰겠습니다..

마무리는..... 끊어도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