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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만 기억하는 일화가 많은거 같아요
게시물ID : panic_58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자웅선생
추천 : 1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01 22:43:36
예전에 엄마 동생 나 손잡고 동네 뒷산 공원에 갔는데
거기서  제가 돌어가는  훌라후프에 얼굴 맞고 울고있었거든요 엄마가 저 달래고있느데

이번엔 동생이 미끌럼틀 꼭대기에서 떨어져서 코 깨졌는데 분명히 약도 바르고 했는데

아무도 기억못하네요

글고 
예전에 동생이 니는 살 안 빼면 일찍 죽는다 했는데 어디서 들었냐하니깐

병원에 입원했을때 어떤아저씨가 그랬다는데  초등학생한테 그런 악담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지나고 생각하니 찜찜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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