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분들... 제발 알바들 성질 좀 긁지 마세요. 알바들이 그래도 손님이라고 예...예... 달라고 하는거 마다 족족 다 갖다바치니까 만만해 보입니까? 솔직히 멀쩡한 손님들한테는 감사한 마음으로 리필해드리는데... 사사건건 시비걸고 짜증나게 하는 손님들은 진짜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아 솔직히 지들만 성질머리 있나? 나도 한 성깔하는데 술에 취해 술주정하는게 벼슬이냐고 알바한테 시비 걸면서 놀면 그 곁에서 재밌다고 쳐웃는 친구란 넘들도 참 ㅡㅡ 그런 애도 친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평생을 술에 떡이 되서 살아라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