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글로벌호구 명박님께서는 지땅도 아닌 서울시를 하나님께 드리려다 개쪽당한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이라는 고대를 나와서 한국말도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저능아가 되심을 보여주셨으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를 찾아주는 종교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시고 돈을 긁어모으려 하시다가 개독이란 별명을 지어 주셨지요..
경제를 살리시기 위해 참여정부때 살아난 경재를 죽이시기까지 하시고..
자기가 설립했다고 강연까지 한 동영상 자료가 있음에도 진실은 가릴 수 있다는 사회적 진실을 보여주셨으며
전과 14범도 대통령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이나라 범죄자의 꿈과 희망이 되셨습니다.
위대하신 부시대통령의 카트라이더가 되시기도 하며
위대한 쪽바리들의 웃음거리 스파이가 되시기도 하고..
이나라의 국민의 배고픔을 안스럽게 여겨 미친소를 것도 남들이 버리는 쓰래기 부분까지 돈주고 사오심의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이나라 경찰을 충직한 견찰로 만드시고..
선거전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않음으로써 정치인은 믿을것이 못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우치게 해주시고
스스로 비호감적으로 생기심으로써 이사회의 많은 못생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결국 국민을 짓밟고 탄압하는 독재 군주의 모습으로 우리나라에서 히틀러나 김일성보다 더 위대한 위인으로 탄생하신것입니다..
이런대도 우리 위대한 글로벌 호구 명박님을 욕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