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스쿨에서 RisaPapa님의 글입니다
글 보니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공유하고 싶어서 퍼왔는데 문제되면 자삭 할게요~
출처 : PHP스쿨 포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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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리사파파라고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계실지...,??
10여년만입니다.지금 뭐하냐고 질문한다면 아직도 시스템 엔지니어직에 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10년전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직종을 떠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잠시 먹고살자고 식당(자영업)하면서 2년 주방장일을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 결국 한 때 이 일을 접었지요. 하지만 주방장일을 하면서 세상일을 더 많이 알게 되고 공부를 더하게 되더군요. 경영, 운영, 회계 그리고 시스템 등등... 지금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사회의 흐름이나 구조를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곳에 글 남기고자 하는 이유도 하나의 일을 오래 지속하는 것이 생활의 안정과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란 생각이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문기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것은 항상 프로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견디어 내면 반드시 최후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지금 몇살이냐구요? 48입니다. 뭐 할 줄 아세요? 프로그래밍 언어는? ..... 라는 질문을 받으면, All Programing Languages All OS Most DataBase And Most buisiness related, Security, Hadoop, Solr(Search Engine), Analysis, SEO,,GIS(Mapserver/Geoserver/All GIS Related...), Hardware, SSD, Performance, etc., 누가 믿고 써 주겠습니까? 한 우물을 20년정도 파다보면 그냥 알게된다고 설명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스피드/고성/무장애/세큐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한줄 아니 한 단어 지나지 않다는 생각이듭니다. 최근 블로그에 공개한 기술 도큐멘트(일본어) 남깁니다. http://nextdeveloper.hatenablog.com/entry/2014/09/24/222150 시간나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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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4년 9월 28일에 남기신 글이고
아래는 2002년에 남기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