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디자인을 전공하고 저는 외식조리를 전공을 졸업했는데
마땅히브랜드네이밍을 정하지 않았는데 참어렵네요...
아직 사회초년생들이고 처음 내힘(우리힘)으로열심히하는가이니
유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간판을 내걸고 싶어 오유에 글을 올립니다.
중2부터한 오유 27살되서 축하도 받고 싶고 기쁨도 나누고 싶어
이쁘게 지어주신 분에게 롤케잌을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