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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09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1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8/08 21:49:13
가끔 길가다 꼬맹이들..(한 셋넷 다섯 정도 되는 애들)이랑 마주치면 손을 흔들어줍니다..
방끗방끗웃으며 귀여워 죽겠어요. >_<
오늘은 어떤 남자꼬맹이가 날 보길래 웃길래 안녕 했더니
나한테 "쿠아~~~~~~~" 이래서..
저도..." 쿠아~~~~~~~" 해줬더니 꺄르르 웃으며 자지러져요.
이뻐 이뻐~
저는....집에 전화해도 핸펀으로 해도 엄마가 안 받길래 동생한테 했더니 엄마 놀러갔뎁니다..
엄마 맨날 놀러댕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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