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무 옷을 만든 세월호 엄마들.. 얼마나 안고 싶었을까
게시물ID :
sewol_5827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1 09:40:40
그리움을 담은 뜨개전시 '번짐', 화랑유원지에서 13일까지 전시
[오마이뉴스 김군욱 기자]
지난 6일은 세월호 사고 2000일이 되는 날이었다. 치유공간 '이웃'에서는 세월호 엄마들과 시민들의 그리움을 담은 뜨개전시 '번짐'을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 앞과 화랑유원지 호수 산책로에서 전시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011083301034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