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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좀 들어주세요 다들 ㅠㅠ
게시물ID : gomin_582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ra
추천 : 2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08 04:20:47
이십대후반 녀자입니다.
읽으신분들은 다들 너가 등신이야 하실거란거 알고 
글을 써내려가겠어요 ㅠㅠ
아참 이불뒤집어쓰고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맞춤법이라던지 
띄어쓰기 등등 틀려도 이해해주십사(굽신굽신)
재작년 같은회사에서 근무한 언니가 있습니다 
영업센터라서 나이불문하고 웬만해선 입사가능한회사였구요
 
저랑나이차는 15살정도 납니다 
전 일이 저랑맞지않아 6개월하고 그만뒀고 
그언니는 입사동기들중 잘나가는 언니였죠
 500이상씩은 벌었으니까요~ 1000만원까지도요ㅋㅋ대박ㅜㅜ
그 당시 같이 다닐때도 뒷담화하는거 들어줬어요 
그럴수도있지..하는맘으로 힘내라고 격려도ㅡ해주고 
같이ㅡㅡ씹어주기도 하고요.. 그게 잘못이었을까요?  
그만두고 난 이후로도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카톡도 전화도옵니다
오늘 계약을 못했네 내 디비만그지같네 
다른사람은 디비좋은거 받는데
 나만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얘기안해도 아시겠죠?
 전 또 거기서 위로를하죠 영업이란게 그렇지않냐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는거 알잖아 힘내 요런식으로ㅋㅋ
근데 제가 못됐나봐요 제목처럼 머리통이 퐝터질거같이 짜증이나요 ㅠㅠ
내가 무슨 푸념들어주는사람도 아니고 
좋은말도 자꾸들으면 어쩐다는데 자기스트레스를 나한테푸는거같으니ㄲㆍ
막 신경질이나서 전화오거나 카톡만와도 아주 짜증나서 돌아버리겠어요 
조금이나마 제가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얘기하면 답장씹어버리고 몇일안오다또다시 ㅠㅠ
하소연 그래요 저한테 한다고쳐요 ..근데 님들은 상대한테 문자나 톡보낼때 안부라던지 현재상황같은거 묻지도않고 막 동시에 
열몇개씩 보내시고 그러세요?전 기본적으로 뭐하는지 밥은먹었냐던지 오랜만에 연락하는거면 잘지냈냐던지
묻는편이거든요?
근데 그런게없음 뭐해?로시작해서 답장이오든안오든 
오늘 이런저런일이있었는데 걔가머란줄아냐 어이없다 기막힌다 또라이년 막 이렇게 써서 보내요ㅋㅋㅋㅋ
난 살다살다 저런여자처음봐요 ㅡㅡ
앞에선 찍소리못하고 뒤에와서 맨날저러니까 
오죽하면 그언니가 욕했던사람들한테 알리고 싶단 생각까지들어요 ㅠㅠ
제동생은 차단을 시키라는데 그게 옳은건가요?
님들은 자기하소연만 할줄아는 그런 사람 겪어보신적있으세요?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ㅠㅠㅠㅠㅠ
제발 위대하신 오유님들 글이 그지같아도
제가 하는말이 뭔지 알아들어주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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