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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한순간에 찾아오더군요
게시물ID : fifa3_10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두
추천 : 2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7 19:34:25
친구가 백만 ep 카드 뜰때

1000ep만 떴었고

70 카드를 긁어봐도 다 쩌리 카드들이 나왔을때

친구가 제 캐릭은 저주캐라고 하더군요..

토욜밤에 게임 계속 하다가 일요일 접속할 때 주는 골드 열쇠로

골드 상자를 하나 깠는데

K-122.png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로또가 되면 이런 기분일까요?
지금 보면 

' 뭐저딴식으로 표현을 했지 ... '

라고 생각하지만
당시에는 다른 말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K-123.png


1카를 받아서

 5강 10토레스를 주문하니




K-30.png


구단가치 찍으려 보니 갑자기 토레스 값이 갑자기 뛰어서 ㅡ;; ( 지금은 약 6천만 )

1억 오천 구백만 원이 토레스였다는.....;

아.. 저게 현금이라면..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엔 팔아서 이리저리 맞출 생각이었는데

10토레스 체감이 너무 좋아서 키우기로 했습니다. 

넘어지면 일어나는 속도?도 빠르고, 순발력이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아직은 랩이 7이라 .. 쪼끔더 키워야 
본인의 실력을 백프로 발휘하겠지만요.


하고픈말은//

같이해요 ( 전 갠전보다 팀전이 좋아요.ㅎㅎㅎㅎ )
2:2 3:3 4: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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