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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5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젠젠★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04 19:29:42
어언 군대온지도 6개월 반년째..
이제 일병달고 갓 군생활을 하고있네요.
그러면서도 영하 24도인데도 새벽3시에 깨서 밖에나가서 1시간을 서있는동안에도
심심미할때나 뭐할때도 자꾸만 생각나는게 마비노기네요. ㅠ....
휘유 그냥 요즘의 마비노기보다 누구나 다 그렇듯 옛날에 놀던
마비노기를 너무하고싶네요 ㅋㅋㅋ
도우갈은 잘있는지. 저승은 사람들이 가긴 가고있는지.
티르코네일에 사람들이 있긴 있을지. 타르라크는 여전히 마나허브를 잘 먹고있는지.
트레이시는 잘있는지 ㅋㅋㅋ
아무래도 저번에 100일휴가때 나갔을때
지인들이 다 접었다보니
이제 믿을건 항상 제자리에있는 NPC밖에없네요 ㅋㅋㅋ(씁쓸하군)
다들 재미있게 노는지도 궁금하네요 흐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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