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 넘었지만 아직 생각이 철없고 모자른다고생각한다...
30이넘고 40,50이 넘어도 성장하고싶은사람이되고싶다...
나보다 어린사람에게 배우는것을 부끄럽게생각하지않는사람이되고싶다..
권리를 주장하기전에 의무와 도리를다하였는가 먼저생각하는사람이고싶다...
사랑받고싶은만큼 먼저 사랑해줄수있는사람이고싶다...
현실에 타협하더라도 변명하지않는사람이고싶다...
변명하기전에 반성부터하는 사람이고싶다...
상식을 깨는생각을하지만 타협과 이해가 가능한사람이고싶다...
남을 설득하기전에 이해부터하는사람이고싶다...
여러분들은 어떤어른이되고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