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누구처럼...

기름값 한번 폭동했다고 (국제유가가 전세계적으로 최고치...이후 6개월만에 대폭 하락함...) 6개월간 떠들고 죽이고 살리고...

측근이 돈받았다고 6개월동안 죽어라 파대고 했지만 결국 무혐이 나오고...

탄핵시킬려고 ㅈㄹ 발광을 떨었지만 실패하고...

임기후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탈 검찰소환해서 구워삶아먹고...

그러다가 결국 확정된 죄도 없는데 자살이후 죄를 확정시키는 늬앙스까지...

 아마 박원순도 비슷하게 공격당할겁니다.

 왜냐면 내년이 대선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