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에 했었는데 아마 모바일 게임으로 기억..
막 이상한 벌레? 몬스터? 젤리 미생물 이런 배경들에 제가 그걸 막 피해다시면서 단계를 깨는건데 유형은 여러개.
장애물 피하면서 가는것도있고 어떤 큰 애벌레? 등 인가 배 인가 그 위에서 게임하는것도 있는데 큰 애벌레는 좀 게임 막 단계 인걸로 기억. 막 몽글몽글한것들 사이로 헤엄? 치는것처럼 그러는것도 있고
중간중간 화면 색도 계속 바뀌고 마지막 끝에 도착하면 진행 방향이 바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다가 벽까지 도착하면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고 제 캐릭터가 위 아래도 왔다갔다 할수 있어서 그림처럼 생긴 벌레들 위아래로 피해서 가고 배경 색깔도 되게 형광?? 그런느낌들 화면도 엄청 산만하고 두번째 사진처럼 저런 형광색 젤리같은곳 안에서 제가 막 헤어치듯이 게임하는? 젤리같은 그런 질감..? 체력 아이템같은거 먹을수 있고 기본 조작은 건들지 않아도 캐틱터는 계속 앞으로 가는데 터치로 방향 조절하는 형식. 그리고 꼭 저장을 수동으로 눌러줘야 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