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많이 돌아다녔네요 ..몇장을 썻을까..35만장 넘기면서 세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스오위 양치기를 먹고 영고 였던 암살자셋을 모았고...이번에 원하던 닥고셋을 맞췄네요..
슈퍼스타와 시간을지배하는 악세셋은 갈지 않았음 풀셋이었을텐데...
기억나는건 시지숄 사려고 토나올정도로 코소 모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불마셋과 혼마셋도 욕심같아선 풀로 맞추고 싶지만 잠시만 쉬고 레이드 뒷풀이나 다녀 오겠습니다.
영고에 시달리는 헬러너분들!!
저보다 먼저 풀셋맞추는 분들 보며 부러워했는데... ^^
그냥 ....알아주셨음 좋겠어서 글적었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