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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58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쿨함★
추천 : 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09 14:23:49
22살 문과 대학생인데요
1. 현재 대학 간판으론 얻는 것보다 등록금으로 나가는 돈이 훨씬 큼
2. 문과는 공시 올인 말곤 노답인 것 같음
때문에 이과쪽으로 수능 다시 보려고 하는데요
올해부터 이과 수능 시험범위가 적어졌다곤 들었는데요
(이과 범위 한번도 공부안해봐서 얼마나 줄었는진 모르겠어요)
[간접적으로 활용되는 과목]
* 수학I -->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도형의 방정식
* 수학II --> 집합과 명제, 함수, 수열, 지수와 로그
* 미적분I --> 수열의 극한, 함수의 극한과 연속, 다항함수의 미분법, 다항함수의 적분법
[직접적으로 출제되는 과목]
* 확률과 통계 --> 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
* 미적분II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미분법, 적분법
* 기하와 벡터 --> 이차곡선, 평면벡터,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공간벡터 이렇게요
이렇게 바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자연계 수능을 준비하면
국어 영어 과탐 한국사도 다 해야해서
사실상 많아야 하루 5~6시간 이상은 수학 준비 못할거같은데요..
그럴 바엔 차라리 국어 영어 버리고
수학 과탐에 올인해서 자연계 논술 올인하는 게 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저정도 양이면 6시간씩만 꾸준히 해도 어떻게든 될까요??
질문 요약
이과로 수능 다시 볼 생각인데, 하루에 수학 5~6시간 밖에 공부 못 한다는 점과 수학 범위가 줄어든 걸 고려했을 때 자연계 논술 올인이 날까요? 아니면 평범한 수능 준비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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