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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VER)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3 00:17:31
저는 전에 이곳에 길을걷는 꿈을꾸고 걷다가 만난것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잠에서 깬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꿈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는데 어제 밤에 꾼 꿈은 몇가지가 기억이 나네요.
숲속을 걷고 있었는데 딱다구리가 살것 같은 큰 나무에 있는 구멍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므라이스를 어떻게 만드냐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어요.
집밥백선생 오므라이스 만드는걸 보고 잤거든요 ㅋㅋㅋㅋㅋ
잠에서 깨기전에 그 구멍이 그랬어요.
너는 참 작은 아이야.
아침에 잠에서 깨고 조금 중얼거렸었네요.
난 키 180넘는데...
오늘은 어디를 걷고 누구와 이야기를 할까요.
오랜만에 힘들게 운동해서 그런지 모처럼 깊게 잠들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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