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장을 돌아서 2에픽을 먹었던 소드마스터
다음캐릭으로 요즘 한창 레이드에 맛들린 프레이야 헬 가려고 준비중이였는데 막판에 얼불보가 떠버렸네요 (1차 현자)
그렇게 산산물물 "산은산이고 물은물이다" 어차피 이런거 한번있는 일도 아니잖아? 를 외치며 프레이야에 있던 남은 300장을 출발하였고
크라텍에 매우좋다는 그 염주! (so so)
홀리지만 있으면 좋잖아요!?
좌 : 영곶
우 : 눈물
아이실드 풀셋에서 한부위없는 소마
그리고 레이드 준비하려는데 무기 리버를 사야하나 고민중인 암제
저도 자에픽 무기 껴보고 싶습니다. 쥬륵
평소엔 아무렇지 않는데 단시간에 이런일을 겪은건 처음이라 매우 혼랍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