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해병대 옆에서 자라온지라 존경심과 동경심이 컸었고, 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꿈을접게되엇지만요ㅠㅠ
근데 마침 이번에 친형이 하사로임관해서 다시금떠오르게되네요ㅠㅠ
마음같아선 민간부사관으로 지원해서 적성맞으면 장기복무까지(한다고해서 되는게아니지만..)
하고싶은데 앞서 말했듯이 개인사정으로 집에선 그냥 병사로다녀오라 하더군요ㅠㅠ
근데 언뜻 본건데 전문하사란게 있는걸 알앗어요!
알아보니 그렇게 평은 아니덥..흡ㅠㅠ
부대에 가니 병취급을 하고, 영내하사 기간이라 칼퇴근이 불가능하구 그러던데..
뭐 칼퇴나 목돈 마련이 목적은 아니구요
4년동안 부사관할 사정도안되고
꿈이었던 부사관을 전문하사로 해보자 라는 생각입니다
예비군 기간이 길든 동원이 길던 돈벌이가 안되던 상관없어요
전문하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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