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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5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정★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8 00:22:33
장난감뺏어도물고밥주고주변치워도물고
시발스럽네여
고기도 존나주고 이뻐해주는데 시바
지금도 무는 애한테 화나서 손팍 더 디밀엇다
잘근잘근씹혀서 손가락마다 피가남ㅋㅋ
벌써 사개월째같이사는건데
아직적응이안되서 그런건지
억울하고 미안해서 눈물남
내 훈육법이 잘못된거면 우리 강아지도 불쌍하고
이렇게 우는 나도 불쌍하고
엄마아빠는 다른데 주라고 자꾸 하는데
이렇게 좀만 더있으면 쫓겨날듯ㅎ
고자수술하고 순해질줄 알았는데
어케해야되니 널?
우리가 일년뒤엔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전주인이랑은 내눈앞에서 뽀뽀도 잘하더니
왜 우리집에선 불러도 안보고ㅎ
겨우 강아지때문에 이리저리 아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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