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지난주 금요일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날.. 아무도 제 생일을 모르더군요. 축하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묵묵히 그리고 약간 울적한 기분으로 지냈습니다. 슬프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