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로 만약 진짜 전쟁이 일어날 전초라면,
대통령과 그 수뇌부들은 지하벙커나 아니면 이미 한국에 없거나 둘 중 하나일테고,
대기업들의 회장을 비롯한 그 일가친척들은 서둘러 전세기를 내거나 해서 한국을 뜰 것이다.
몇몇 할 수 없이 남아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몇몇 장군들만 남아서 이것을 어찌 해결해야 할지 우왕좌왕할 것이다.
미군에서는 지금처럼 후까시만이 아닌 진정 항공모함이 일찌감치 출발하여 한국에 통보하여 군 작전권을 넘겨 받을 것이다.
이런 일이 아니라면 전쟁 ?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의 머리위에 북한을 감시하기 위한 수많은 비행기들과 위성이 있다.
24시간 북한의 평양을 비롯한 전방 부대들의 포진지며 부대 위치를 파악하고 있어서 북한군의 움직임을 알아챌 수 있다.
없어진 잠수정 ? 그건 또 어떻게 믿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더 이상 한국 정부를 신뢰하지 못한다.
전쟁 일어나도 죽고 전쟁 안 일어나도 똑같을 것이다.
전쟁이 일어난다 하면 세월호처럼 메르스처럼 소리소문 없이 다가와서 우리 국민을 죽일 것이다.
전쟁 일어난다는 설레발따위 치지 말자 제발.
반말조로 말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