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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3
게시물ID : panic_52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우형
추천 : 43
조회수 : 19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18 01:09:23
짧은것하나    우리동네는   공장지대라   장미네   목화밭  과부집   이런간판이있는집이많았음  파는것은  맥주양주 등등   어느날  어머니께  언니라  부르는  아줌마가  있는데  울어머니보고   장사를할려고   월세를얻었는데  봐달래서   그  가게터로갔다고함 (가게월세가  쌌다고함 ) 구조는  문열면  홀이고  안쪽에  주방이있고 옆에  아주머니랑  아가씨자는방이있는데  방에서문을열면  밖이보이는구조임    어머니가  그가게에가서  간단하게  고시레한다고  아줌마  장보라고시키고  잠시누웠는데  문앞에  어떤이쁜여자가  막째려보더래  그래서  저아가씨가누구지???  하고  자세이보는데   얼굴이안보이고  무섭게  노려보는  느낌!   그래서  아  !  아고  선잠에서깨셨는데   그아줌마가왔다고함   그래서  어머니가  장사하지마라  터가쎄서   3개월못버틴다하심   그아줌마는  가게는얻었는데   어떻게하냐고  걍   고사나  간단하게  지내달랬음  어머니는   안델건데  라고  생각하셨다함  그후로  그가게   2달만에  망하고   그아줌마  어머니께오심  그아줌마왈    가게망하고  속상해서   어머니말을  이야기하며  하소연  비슷하게  따졌다함   주인이  사실은  집을지을때  3층에서  벽돌   떨어져서  아가씨가  머리맞아  죽었다고함   나중에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이  그아가씨가  그집을  자기자리로  잡은것같다고  하심  텃신  끝                 아~~~~~  잠온다  열분  낼  아니    날새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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