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제가 뜨거운물을 엎어서 제 발을 데인 이후로 주방에서 아이가 노는것에 상당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아이 손이 닿지 않게 치워놓고 살지만 제가 실수해서 애가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ㅠ 특히나 저녁밥 할때는 다른 시간 보다 오래 있으니 애착 강한 돌쟁이라 그런지 울고 떼쓰기도 하지만 씽크대에서 저를 밀어내는데 이젠 힘이 세져서 제가 막 밀리네용 한창 불쓰고 칼쓰고 하는데 그러면 ㄷㄷ 안전문을 달면 좋겠지만 옛날 주공아파트라 구조가 안나오고… 고민이네요… 정말 선배 엄마들 존경하고 저 어디 흉터 없이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