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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빈군 어머니 "숨진 아이와 입 맞췄을 때 마른 입술..뭔가 이상했다"
게시물ID :
sewol_5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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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13 14:28:52
맥박 있던 단원고 학생 고 임경빈군 어머니 전인숙씨 인터뷰
익사 아니라 응급조처 받았다 생각하게 된 계기
두 장의 사체검안서 수없이 의문 제기해도 외면
이번에 검찰 특별수사단은 꼭 진실 밝혀야
“제발 그만하라”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엄마는 그만둘 수가 없었다. 아들 경빈(당시 18살)이 세상을 떠난 뒤 5년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진실’은 무엇 하나 선명하지 않았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11220061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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