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을 이겨내지 못하고
참을 인을 속으로 얼마나 곱씹었는지..
내가 똥싼걸 알기에
cs를 먹고 열심히 탬을 맞추기 위해
cs 양보 하라고 하니
갑자기 극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내가 싼 똥을 인정하였고 사과도 하였으니
그만 그 도발 거두어주시게..
내 나이 24살..
도발 참지못하고 병ㅇ신이라고 욕하였네
도발을 시전하는 친구는 이상한 논리로 날 욕하네
매사에 불만이 많은 친구니?
사회에서 자격지심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지금 나에게 스트레스를 푸는거니?
그 친구 나에게 자격지심 뜻은 알고 쓰는거냐 물어보네
기가 막혀 대답이 안나왔네..
자격지심 뜻을 물어볼 정도라면 친구 나이 어느정도 가늠이가네.
하다하다 부모님 욕까지하더이다..
게임 끝나고 통화 좀 하자고 했더니
자기는 번호 까기 싫다네.
그래 내가 번호 말하겠다고 하고
게임에서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24살에 이게 뭔 짓인지 싶다...
정말 싫다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