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대화 그 뒷이야기] 김성묵씨를 만나다.. "300명의 간절함 알기에"
[오마이뉴스 공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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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국민과 대화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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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나온 김성묵씨를 만났다. 김성묵씨는 세월호에 가장 늦게 탑승해 가장 늦게 내린 세월호 마지막 생존자이다. 김성묵씨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전국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