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메가
ST
LS RS
LM RM
CDM
LB LCB RCB RB
이렇게 3톱을 놓고 쓰는데 ST가 혼자 전방으로 배치된데다 중앙플레이를 해줄 선수가 CDM 밖에 없다보니
공격전개하다가 측면쪽에 고립되는 현상이 생겨서 ST인 드록바를 LS RS보다 더 후방에 배치해서
LS RS
CF
이렇게 해보려는데 괜찮을려나요? CF는 패스를 많이 하는데 드록바가 패스가 별로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이네요.
참 ST자리는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파팽이랑 드록바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파팽도 CF자리에 써도 될란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