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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친구들이 순삭러라서 좋았는데..
게시물ID : actozma_109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준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8 08:51:29
 
 
제가 생활에 지장받는 게 싫어서 알람을 꺼두다보니
 
혼자 비경 돌다가 각요 뽑으면
 
순삭러 친구분들이 바로바로 잡아주셔서 좋았거든요.
 
각성 스크래치만 내놓고 비경 돌아도
 
세 걸음이면 또 요정등장하니깐..
 
오전이든 오후든 새벽 3시든 좋아요도 안 누르는데 나타나서 순삭!
 
친구님들 왕존경;;
 
 
그렇다고 제 일요를 순삭하지도 않아요.
 
친구분들은 일요도 막 150 200 까지 올라가고 각요도 100 언저리까지 가는데
 
저는 각요가 50을 넘어가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띄우게 놔두는건가봉가;;
 
거기다 그분들 각요는 워낙에 고레벨이라
 
제가 언제 들어가든 수저 얹을만한 두세 마리 각요쯤은 늘 있었거든요.
 
 
요약하자면 제 각요는 칼순삭, 그분들 각요는 항시 수저질 대기라고 해야하나.
 
근데 지금은.. ㅠㅠ 저도 이계의 여왕 보고 싶은데 순삭이라 띄우지도 못하고
 
친구분들도 이계 띄우실 생각인지 본인 각요를 본인이 순삭하시더라구요.
 
 
아.. 라이트유저라서 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
 
6월 후반 시즌때부터 합성카드 만드느라 돈도 밥카드도 많이 소모하고
 
그 과정에 스일이나 이카루스 3한돌 같은 어정쩡한 카드 팔아서 돈 만들고 그랬는데
 
재탕 이벤트 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점점 따라가기 힘들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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