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17 04:59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15일 전화설문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막말 논란과 정통성 시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는 71.5%를 나타냈다. 취임 초기 40%대 후반과 비교하면 견고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52.4%에 달했다.
지난 대선에서 캐스팅보트를 쥐었던 40대에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71.0%를 기록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16일 “국민들로부터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대통령의 지지도가 상승곡선을 그릴 수는 없다. 국민 여론으로 볼 때 박 대통령의 정통성 시비는 더 이상 작동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배 본부장은 “그러나 정쟁에 몰입해 있는 여야 지지도가 나란히 하향세를 보이는 것은 지금의 정쟁에서 누구도 승자가 없다는 얘기”라며 “정치권의 논쟁이 박근혜정부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옥석을 가리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569094
이게 뭔가요 대체... 이런 설문조사는 언제,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