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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4 계속
게시물ID : panic_52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우형
추천 : 35
조회수 : 19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18 12:09:07
 죄송합니다      ---------------------   몇달뒤  그아줌마가고맙다며  이야기를푸심    집에가서  뭐였을까하며  엄청찾았다함  그래도  안보이길래  아저씨  에게물어보니   모르겠다고하심    그뒤로  계속   악몽도꾸고  아저씨일도  잘안풀리고   애들도  뭔가모르게자꾸  무섭다고  함   그래서  아줌마가  이사를결심  이사당일날     짐을꺼내고  장농을꺼내는데   장농밑에   금반지가  있었다함  아줌마건아니고  애들은어리고  아저씨께물어보니  그제사   길에서  주워온거  생각  나심   근데  반지가없어져서  아줌마가  처분했나  하시고  넘어감   이사를하고  금반지도아까워  금방에팔고  나서  식구들이  안정을찾았다함    끝   아   우리어머니께서  길에서주운건  빨리처분하던지  아님  가지고오지  마라하심   어머니께서  휘파람중얼거리며부시는건    모시는분들   심부름보낼려고   말하는거라했음   그리고  도중에  담배피시는건  더  정확하게  그집장면을  볼려고하시는거라했음   모시는귀신이뭐하나  보는거임  --------------- 에피소드    ------내가어머니께  동자는몇명이냐물으니까  3명이라함    한명은  한국  중국  일본이라함     어머니 8살때까지일본있었음  그리고   친할라버지가  중국에비단장사하며   왔다갔다하심  그래서  동자가  셋인데 귀신이랑 틀리게  성격들이다틀린가봄   어머니께서  한번은  테스트겸   심부름을보냈다고함 우리동네  산꼭대기까지 갔다오라고  과자새거사준다고 시킴  그때도  뭐하나 ?   담배를피심   근데   일본  동자는  가다가  막놀다가 꼭대기가지안가고  갔다왔다고  거짓말함   한국동자는   가다가  놀다가  가다가놀다가하면서갔다옴  중국동자는  곧장갔다옴   그러면서  세동자가 성격이  다틀리다함    믿거나말거나   어머니에게들은거임    ㅋㅋㅋ   담에또  쓰겠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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