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에 앞서 페이스북에 “비록 현재까지는 여당이 다소 앞서는 여론조사결과들이 많습니다만 결국 51:49 프레임이 형성돼 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더 많아 보인다”고 전망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