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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8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월동뚠뚠냥★
추천 : 14
조회수 : 206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3/18 19:42:28
연애+결혼 합쳐 4년 조금 안됐는데
그동안 예쁘단 말 한번도 못들어봤거든요
색조화장 한건 처음 보여준건데
신기해하면서 예쁘단 말이 바로 나오네요
남편의 취향은 스모키에 빨간 입술이였습니다
지금도 계속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ㄷㄷㄷ...
아 화장 지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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