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무슨 게시글을 봤는데
채팅장이 장난이 아니라고..
요리하지말고 와우했음 좋겠다!!!!!!
최근 김영만 아저씨 나와서 종이접기 하는데 솔직이 나는 공감이 잘 안됬다
내 기억으로는 뽀뽀뽀는 8시에하고 tv유치원은 8시 20분에 했다
학교때문에 뽀뽀뽀만 보고 집에서 나왔다 유치원 보고 나오는 날은 지각이였던 기분이 든다
(이때가 중학교인지 초딩때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완전 어릴때 본 기억말고는 그다지 공감이 잘안된다..
대략 25년전 기억이다....(초딩이라 하면)
지금 분들이 과거 향수에 빠졌을때
나도 10년전 추억의 향수에 빠지고싶다
밥장사의 고급진 레이스...
와우가 이제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거 같은데..
(본인도 대격변 이후에 안해서...)
게임 컨텐츠가 저작권? 그런걸로 안되려나요? 저번에 보니 축구겜도 하던데..
백주부님이 와우만 해주신다면 30대 중후반의 사람들은 더 좋지않을까? (중후반 분들중에 와우를 안한자 몇 안될듯해요)
레이드 공략도 다시하고.. 그대신 공대분들은.. 지인분들이다.(백주부님) 길드 분들로 정해서 가면 안되려나..
마리텔 전후반 3시간이면 던전하나 (긴걸로) 공략이 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