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끝내지 못한 온라인 뉴비(13이었어요~~)입니다~
그냥 가볍게 즐기는 타입이라 누가 초대하면 들어가서 뛰고~~그러다가 어제도 초대와서 달렸는데...랭킹(?렙?)이 거의 저의 열배에 달하는 분들...
패드로 하는데 채팅창에 저를 불러도 채팅키를 몰라서 대답도 못하고...여튼 어찌어찌하여 습격하나 끝냈네요..
습격 이름은 모르겠고 마지막에 은행터는...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짐만 덕분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어제 채팅창에서도 감사하다고 했지만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을 남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다 끝나고 님 이제 부자니깐 가서 과자 사먹으라고..ㅋㅋ뭔가 츤데레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