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없이 아! 하고 떠올린거라 어찌될지 모르는 예상임
결론: 벽 바깥의 거인들과 왕족들은 서로 알고 있을지 모른다.
추측1:1권에서 나온 아르민의 발언중 대강 이런게 있었죠
왕정부에서 바깥 세계에 흥미를 가지는거 자체를 금지한다는 내용
여러 이유도 있엇겟지만 아마 왕정부는 바깥의 일반 거인외의 집단(?)에
대해 알고 있기에 그에 파생되는 문제를 막기 위한것일 수도 있음
추측2:헌병단의 존재, 훈련병 중 상위 10명은 헌병단으로 갈 수 있고
헌병단 가장 거인을 상대할 능력이 있는 병사들을 모아 꾸리는 곳이라 할 수 있으니
인류의 반격이 시작된다면 헌병단 부터가 아닐까 싶음
추측3:거인화를 하는 일부 훈련병의 존재
최근에 나온 내용으로 이제 엘런외 3명이 나왓죠?
그중 통조림 문자랑 어쩌구 관련으로 벽 바깥의
세력은 적어도 2곳으로 나뉜다고 가정해 보고
그리고 그 두 세력에선 위의 인물들과 기타등등을
벽 가장안인 시나에에 대해 알기위해 스파이로 보낸걸거임
틈이나 파괴된 곳이 없는 벽 내부의 거인출현 ,그리고 말하는 짐승거인이 어쩌구 저쩌구
이후의 희망전개로 거인들을 헌병단의 높으신 분들이
'야 이 거인놈의 새끼들아! 너희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지금 헌병단 대리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날려 버리겠어!'
는 개뿔 그런 존나 개쩌는 병력이 있으면
월마리아 탈환때 인구 20% 날려먹기 전에
순삭으로 다시 찾아왓겟지..
으으 진지는 치맥느님먹고 존나 멋지게 싸지르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서 대충 썻어요.
결론: 개소리 였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