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봐? 너 지금 내가 어려보인다고 x나 무시하냐?
참을수없어! 지금 나 무시한 너네 나중에 내가 크면
다 죽일거다!!!!!!!!!!!!!!!!!!!!!!!!!!!!!!!!!!!!!!!! (글쓴이는 애써 태연한척했지만 이미 바지가 축축하다)
흐헿 여러분 하이헬로안녕? 오랜만이에여 날 까먹은건 아닐거라 믿어여ㅇㅅㅇ
지금 이글쓰다가 계속 크롬이 크래쉬돼서 세번째 쓰고있어여 크롬 see bird!!!! 새를봐!!!!!! 저기저 새를보라고 이 see bird들아!!!!!!!!!
다 죽일거다... 다 죽일거야.... 구글 직원 피습사건이 터지거든 제가 범인인줄 아세요 이토록 깊은 빡침은 느껴본적이 없네여ㅇㅅㅇ
잠깐 동작그만 밑장빼기냥? 글쓴이가 헛소리한다고 여기서 뒤로가기 클릭하는건 사절한다옹
무튼 이번편의 주인공은 태즈메이니아 데빌쨔응이에여. 이름이 쓸데없이 기네여.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요 아가들은 호주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왔어여.
호주가 다른 대륙들로부터 고립된 지리적 특성때문에 독특한 고유종들이 많아 자주 다루게되네여.
글쓴이는 절대 호주 홍보대사라던지 호주 관광청직원이 아니라능ㅇㅅㅇ
모찌롱 맨중의 맨 휴잭맨쨔응이나 햄식이 형제는 와따시가 매우 애정한달까.. (쑻)
글쓴ㅇㅣ야 자꾸 딴소리하면 숨통컷팅이다잉ㅇㅅㅇ
지리산 반달곰 미니어쳐 피규어같은 태지데빌들은 강아지만한 작은 사이즈에 귀욤귀욤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사실은 사나운 육식동물이에여. 캥거루, 코알라등이 속한 유대류의 가장 큰 육식동물이라고 해여ㅇㅅㅇ
근데 왜 사전에 영어표기는 태즈메이니안 데빌로 해놓고 한국어표기는 태즈메이니아 데빌인거지? 지금 나를 바보로 아는거↗야아↘ (쿵덕쿵덕)
요 아가들의 먹이는 곤충부터 게와 물고기, 뱀과 개구리, 쥐와 닭, 양과 왈라비, 예전 주인공 웜뱃쨔응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여.
저 작은 몸뚱이로 못먹는게 없네여. 몸무게의 반가까운 양을 먹어치우기도 한다니 식욕이 글쓴이와 비슷하네여ㅇㅅㅇ
태지데빌들의 사냥비결은 몸에비해 큰 입과 턱에서 나오는 강한 힘이라고 해여.
숲속을 걷다가 쟤들이 보인다고 어머~ 새끼곰이 길을 잃었나봐~ 하고 다가갔다간 본인이 이승으로 돌아오는 길을 잃을수도 있어여ㅇㅅㅇ
루니툰의 유명한 캐릭터중 하나인 요 아이도 태즈메이니아 데빌이에여. 못생긴 개가 아니라능ㅇㅅㅇ
잠시만여!!!!!!!!!!!! 태지데빌들의 진짜 모습이 궁금한분들 이 다큐보고가실게여!!!!!!!!!!!!!!!!!!!
그럼 안녕ㅇㅅㅇ (저 손의 주인공도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주것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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