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분은 꼭 응원편지를 보내주시는듯 합니다 ^ㅅ^ㅋㅋ
덕분에 그만 둘까 했던 깨낙작도 좀더 미련을 두고 달리고자 오늘 도전장을 좀더 장만했구요.
아마 이번 이벤트 (적정던전에서 사냥시 도전장 주는) 덕분에 초도값은 상향세에서 약간 하향세로 내려
갈듯 하니 이 기회에 조금 더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아무튼 항상 편지와 귓말로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헤헤 'ㅅ'ㅋㅋ
그럼 전 남은 피로도 헬로 때우기 위해 비명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ㅁ^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욤 헤헤
PS. 초기에 응원편지 보내주신 두 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경매장에서 온 것이 많아 모두 받기 & 자동삭제 하다가 두 분 편지글도 후두둑 날아가 버렸어요 ㅠㅠ
그...그래도 다행히 글은 짧아서 순간적이나마 읽을수 있었다능!!
그 이후로는 감사의 마음 잊지 않기위해 항상 한번씩 체크하고, 보내주신분의 편지는 깨낙작 끝날때까지
소중히 보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