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83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아들♥★
추천 : 0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08 22:09:41
학창시절부터 유독화장실을많이갔어요
그렇다고 잘보는것도아니고
고속버스를타기전엔 꼭화장실을가거나
코감기약을 일부러먹고 자거나햇어요
시험기간엔 스트레스가심해서
거의화장실에서 공부햇구요
그게 그저 장이예민해서라고생각햇는데
출산후 피가 뚝뚝나오는날도 잦고
배도많이아프고
장이찢어질것같은기분? 그런게심해서
병원가보니 과민성대장이레요
스트레스를받으면 증상이심해져서
정말슬퍼서 울다보면 배가아파
화장실가서 변보면서 울어요..
점점상태가심해지니 변볼때마다 통증이
심해지네요
병원에서 많이아파지면 수술하자는데
그럴 시간도없어요 ㅜㅜ
스트레스받지말라는데
육아에 가게오픈준비에 집안일에
안받을수가없어요
혹시 과민성대장 이겨내신분이나
노하우가있으신분 도와주세요
화장실에잇다 아가를 울린적도.시간약속을 놓친적도 많고... 시간마다 가니까
일상생활이힘들어요ㅜㅜ
도와주세요 제발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