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아라 사건을 보면서
오유가 진심 무서워 질려고 합니다
썩은 고기 냄새 맡고 모여드는 하이에나 처럼
티아라 왕따 사건에 달려들어서
몇년전 사진까지 끌고 와서
미친년, 죽일년이라고 하면서 손가락질하는 모습에서
진심 오유가 무서워질려고 합니다
왕따 시키는 놈들이 문제인건 확실합니다
근데 님들도 똑같은 폭력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고 쓰면 ㅆ선비질 하지마라고 하겠지만
에이핑크 소식 들을려고 들어왔는데
온통 티아라 사건으로 도배되는 거 보면서 진심 오유가 무서워집니다
색안경을 쓰고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